2016년 5월 30일 월요일

어플서 애엄마 먹은썰

사이트서 여자 찾던 중 가슴 겁네 큰 여자 사진이 있더라고
말걸어서 대화 좀 하다가 사진 주고 받고 야한 이야기도 좀 하고...가슴은 원래 디컵인데 더 커져서 속옷이 작다더라.
통화도 했는데 언젠가는 아기 소리가 들려서 물어봤더니 언니 애기라고 하더라고ㅋㅋ
그런가보다 하고 만나기로 했지.
만났는데 사진과 다르지 않고 나름 괜찮더라고
두꺼운옷입었는데 가슴도 완전 빵빵하고ㅋㅋ
술마시다가 집에 간다는 애를 꼬셔서 텔에 데려갔지.
들어가자마자 가슴 겁네 만지며 벗겼는데 가슴 진자 개컷는데 유륜이 초코파이인거야ㅋㅋㅋ
유두도 크고. 딱 보고 알았지 애엄마구나;;
하지만 모르는척 조낸 박았다.
혹시나 모유 나오나 싶어 열심히 빨아봤는데 나오진 않더라.
가슴 유륜이 초코파이라 애러지만 가슴 개크고 별로 쳐지지도 않아서 가끔 생각나긴했지만
괜히 똥밟는거 아닌가 싶어
그날만 조낸 먹고 연락 끊었다.ㅋ


주로 미시나 30~40대에 남편이랑 관계 안좋은 여자들 많아서

홈런치기 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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